‘행복한 기업, 상생의 파트너’를 주제로 하였다.
마크의 형태는 두 개의 육면체가 이어진 형태로 육면체는 견고한 기술력과, 기술의 융합을 담고 있다.
또한, 무한대의 형태로서 이원의 무한에너지를 상징하며, 마주 잡은 두 손을 최초의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디자인으로 상생, 화합, 행복을 의미하기도 한다.
정직한 기업, 행복한 사람들, 끊임없는 에너지의 조화를 표현하였고, 오렌지 색상은 열정, 푸른색은 기술을 의미한다.
흑백 표현 흑백매체 적용 시에만 활용한다. (신문광고 등)